면학(勉學)을 실천하는 양일중학교 3학년 2반
기상청 날씨 예보와 달리 따사롭던 햇살에 흥이 절로나는 12월 4일(水). 양일중학교 3학년 2반 학생들이 양근향교를 찾아 면학의 분위기를 느껴 보았다.
'논어(論語) > 인성교육 현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군자삼락의 꿈을 키우는 양일중학교 3학년 6반 (0) | 2019.12.06 |
---|---|
웅비하는 양일중학교 3학년 4반 (0) | 2019.12.05 |
청순한 미소의 양일중학교 3학년 1반 (0) | 2019.12.03 |
유붕이 자원방래하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! (0) | 2019.11.01 |
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 (0) | 2019.10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