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
10월 25일(金) 양근향교 명륜당 정전에서는 국공립옥천어린이집 유아원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견우와 직녀의 애뜻한 사랑를 표현한 창작무대를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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