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(論語)/인성교육 현장
양근과 수원향교의 의례문화 확립을 위한 토론의 장 열리다.
예절나라
2018. 9. 17. 15:19
양근과 수원향교의 의례문화 확립을 위한 토론의 장 열리다.
성균관유도회경기도본부 수원지부(회장 송중섭) 유림회원이 9월 17일(月) 오전 9시 30분부터 양근향교 봉심과 함께 서로다른 의례의 일치점을 찾기 위한 토론의 장을 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