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(論語)/인성교육 현장
해맑은 미소에 仁義 정신이 살아 숨쉬다.
예절나라
2016. 10. 18. 14:27
해맑은 미소에 禮스러움이 仁을 가르치다.
역시 가르치는 것보다 스스로 배우고 터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는 것이 人性, 그 자체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! 싶습니다.
지나침이 없는 해맑은 미소에 참 인성의 발로라 할 수 있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