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어(論語)/자료실(有敎無類)

한화호텔&리조트 양평 봉사단 양근향교 문묘 및 명륜당 단장

예절나라 2016. 4. 7. 15:13

한화호텔&리조트 양평봉사단 양근향교 문묘 및 명륜당 단장


  “봉사(奉仕)란 말보다는 서로 나눌 수 있다.”면 즐거움이라는 김민지씨.

  매년 대여섯차례에 걸쳐 양근향교 문화재지킴이 역할을 해 주고 있는 양평한화리조트 임직원들이 지난 4월 6일(水) 양근향교에서 문묘정화활동을 하는 도중에 던진 말.

  “나눔이 실천보다는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더욱 중요”하다며, 그 마음 변치 않겠다는 의지 속에 깨끗이 단장된 향교를 보면서 서로가 뿌듯한 감정에 미소를 비쳤습니다.

  “올해도 많은 분들이 향교를 다녀 갔으면 해요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