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천초등학교 5, 6학년 학생들 군자다운 모습에 감명
“교실에서 보다 정숙해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 감명적이었어요!” 6학년 인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매회 거듭되는 인성교육 체험학습의 참모습을 볼 수 있었다.
지난 8일(木)과 9일(金) 인근 옥천초등학교 5학년 54명과 6학년 45명 학생이 양근향교 인성교육 체험학습에서 보여준 순수한 모습이였다.
애띠기로 창포물 같이 깨끗한 마음은 어릿광대의 장난기가 제법이지만, 그래도 선비다운 복식을 갖추어 입은 모습에 서로들 감탄의 연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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