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문(서예)교실
강행군에 선생님들의 열정은 뜨겁기만 한 현장
에어컨 바람도 시원치 않는 2016년 병신년 8월 첫째 주,
북반구에서 내려온 이상 기온은 연일 불볕더위로 숨이 헉헉찰 정도이다.
그래도 식을 줄 모르는 한문(서예) 선생님들의 열정은 수기(修己)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있었다.
8월 3일(水)과 5일(金) 진행된 한문(서예) 교실은 용광로를 불사하는 더위에도 강행군에 가깝게 진행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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