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논어(論語)/새소식(공지사항)

가을볕에 벼 익듯 한화의 열정 또한 뜨거웠다.

가을볕에 벼 익듯 한화의 열정 또한 뜨거웠다.

 

  8월 29일(金) 오전 9시 양평한화리조트의 봉사단원은 또 다시 변화하는 양근향교에 변화를 꿈꾸게 했다.

  9월 3일 추기석전을 앞두고 문묘내 잡풀제거는 물론 여자직원의 봉사단원까지 합세하여 전통창호의 문 창호지를 모두 뜯어내고, 향교에서 미리 준비한 새창호지를 붙이는 등 부산한 하루를 보냈다.